혜박, 193cm 훈남 남편에 "쓴소리 잘해…나쁜남자 같아서 더 끌렸다"
혜박, 193cm 훈남 남편에 "쓴소리 잘해…나쁜남자 같아서 더 끌렸다"
  • 이시현
  • 승인 2018.07.1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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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혜박 SNS
사진 = 혜박 SNS

유명 모델 혜박이 16일 자신의 SNS에 남편에게 선물 받은 외제차 사진을 올리면서 그의 남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혜박은 지난 2008년 테니스코치인 남편 브라이언 박을 만나 결혼했으며, 현재 첫 아이를 임신 중이다.

과거 혜박은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 출연해 남편 브라이언 박에 대해 "남편에게 첫눈에 반했다. 키도 193cm로 크다. 내가 모델일을 하는 걸 제일 적극적으로 응원해 주고 가끔씩은 쓴소리도 해준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지난 2015년 10월 bnt와의 인터뷰에서 혜박은 "혜박이라는 사람에 대해 잘 알기 때문에 조언도 정말 많이 해준다"며 "다른 분들은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려 하는데 남편은 오히려 쓴소리도 잘해주고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편이다. 가장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더불어 "남편이 평소 요리를 많이 해주며 강아지 산택도 시켜준다"며 "가족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특히 혜박은 과거 tvN '택시'에 출연해 남편의 첫인상에 대해 "나쁜남자 같아서 더 끌렸다"며 "나한테 말도 안 걸고 인사도 안하고 아무 말도 안하는 모습에 호기심이 생겼고 관심이 갔다"고 고백하며 만남 초기에 자신이 먼저 청혼한 사실을 밝혀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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