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전당 조선시대 불고기 ‘설하멱'재현
전통문화전당 조선시대 불고기 ‘설하멱'재현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8.07.1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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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전당이 조선시대 불고기 ‘설하멱(雪下覓)’을 재현하는 ‘조선의 음식을 만나다, 두 번째 이야기’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22일 진행된 ‘조선의 음식을 만나다, 골동반 이야기’에 이은 두 번째 교육이다. 고(古) 조리서에 기록된 선조들의 전통 식문화를 기반으로 잊혀진 우리 옛 음식을 고찰하고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국제요리학원 정정희 원장 진행으로 △조선시대의 식문화 △시의전서 속 골동반과 현재의 비빔밥 △규합총서 속 설하멱과 현재의 불고기 △고서 속 음식 재현(조리실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총 2회 차로 구성된 교육은 회차별 20명의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하며, 다음달 2일부터 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전당 3층 조리체험실(시루방)에서 진행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18일부터 27일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 홈페이지(http://www.ktcc.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메일 또는 직접방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강병구 한국전통문화전당 원장 직무대리는 “선조들의 지혜가 기록된 고 조리서 속 잊혀진 음식 등 옛 음식 문화를 보존, 발전시킬 수 있는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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