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장려금 확대, 6집당 1집에 평균 114만원…"20대 청년‧자영업자도"
근로장려금 확대, 6집당 1집에 평균 114만원…"20대 청년‧자영업자도"
  • 이시현
  • 승인 2018.07.18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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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사진 = JTBC

내년부터 저소득층에 지급되는 근로장려금의 지원대상과 지원금액을 대폭 확대한다.

소득이 적은 근로자에게 지급되는 근로장려금의 대상은 2배, 지급액은 3배로 늘리겠다고 18일 기획재정부 등이 전했다.

근로장려금의 최대 지원액은 단독가구 150만원, 홑벌이가구 260만원, 맞벌이가구 300만원이 된다.

30세 이상이던 지급 대상도 20대 청년으로 확대되며, 근로소득자 뿐만 아니라 자영업자까지 포함된다.

재산 요건도 1억4천만원 미만에서 2억원 미만으로 대폭 완화된다.

이에 따라 내년 근로장려금을 받을 수 있는 가구가 168만 가구나 늘어나 총 334만 가구에 이를 예정이다.

이는 6집 중 1집 꼴이며 가구당 평균 114만원을 받게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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