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생활 옹기의 예술성 전북대서 만난다

지금은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전통 옹기. 생활 옹기의 예술성과 다양성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를 전북대학교가 마련했다.
전북대 박물관(관장 김성규)은 지난 17일부터 박물관 3층 상설전시실에서 테마전 ‘옹기(甕器)’를 개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4월 진안 손내옹기 이현배 옹기장이 기증한 생활옹기를 비롯해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던 조선시대 옹기 등이다.
이번 전시에는 물동이, 물장군, 소줏고리, 자라병, 등잔대, 연가 등 다양한 종류의 옹기를 만나볼 수 있다. /최정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