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까지 무덥다
이달 말까지 무덥다
  • 최정규 기자
  • 승인 2018.07.2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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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에 연일 폭염특보가 내린 가운데 당분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22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전북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35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순창 36.6도를 비롯, 무주·임실 36.4도, 남원 36.3도, 전주 36도, 익산 35.9도 등을 기록했다.
전주, 순창, 남원, 정읍, 익산, 무주 등 10곳에는 폭염경보가, 김제, 군산, 고창, 부안 등 4곳에는 폭염주의보가 11일째 연일 발효 중이다.
전북에는 이달 말까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34~35도,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34도에서 35도의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전북 전 지역 낮 최고기온이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더울 것”이라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열대야 현상도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최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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