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진에 반한 女스타들, 장도연 "궁합 봤다"…정주리 "아무에게도 못준다"

사진 = A9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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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자이언트 핑크가 개그맨 이용진에게 공개 구애하면서 그간 이용진에게 관심을 드러냈던 여성 연예인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개그우먼 장도연은 과거 tvN '토요일 톡리그'에 출연해 "이용진에 이성적으로 마음이 있었다"라며 "서울 홍대 근처에 유명한 타로집에 가서 궁합을 봤는데 친구 이상으로는 발전되기 힘들다는 점괘가 나와 마음을 접었다"라고 고백했다.

개그우먼 정주리 역시 과거 Mnet '스타워치24'에 출연해 "'웅이 아버지'의 이용진이 이상형"이라면서 "무뚝뚝한 남자가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용진씨가 바로 그렇다. 평소 툭툭 던지는 말투에 여자를 녹이는 매력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요즘 이용진씨가 자꾸 소개팅을 다니려고 하기에 내가 말리고 있다. 아무에게도 그를 못 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31일 자이언트 핑크는 SBS파워FM '컬투쇼'에 출연해 이상형을 이용진이라고 꼽았지만, 이용진은 감사 인사와 함께 6년간 교제한 여자친구가 있음을 밝히며 정중히 거절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