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릭 제네스트 사망…4년전 인터뷰서 "난 절대 늙지 않을 것" 눈길
'33세' 릭 제네스트 사망…4년전 인터뷰서 "난 절대 늙지 않을 것" 눈길
  • 이시현
  • 승인 2018.08.03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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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릭 제네스트 트위터
사진 = 릭 제네스트 트위터

캐나다의 크리에이터 모델인 '좀비보이' 릭 제네스트가 사망했다.

2일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릭 제네스트는 어제 몬트리올 자택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1985년생으로 이제 33세인 그의 사망 배경에 대해 대중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4년 전 한 인터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온몸 문신으로 유명해진 릭 제네스트는 지난 2014년 한국에 방문했을 당시 GQ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난 절대 늙지 않을 것"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

당시 인터뷰에서 그는 "수많은 인터뷰 중 가장 좋았던 질문이 뭐였나"라는 질문에 "가장 좋았던 건 레이디 가가의 질문"이라며 "다른 사람들처럼 몇 살 때 처음 문신을 했냐, 가 아니었다. 그녀는 몇 살 때쯤 문신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냐고 물었다. 내 인생 최고의 질문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돌아보면 어릴 때부터 타투에 관심이 많았던 것 같다. 한 너댓 살 때였나? '바주카'라는 싸구려 껌을 사면 몸에 붙일 수 있는 판박이를 줬다. 그게 좋아서 매일 몸에 붙이고 다녔다. 아마 그게 내 첫 문신일 거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가장 싫은 질문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나이가 들고 나서 문신한 걸 후회할 거 같냐는 질문"이라면서 "난 절대 늙지 않을 거니까 해당 사항 없는 질문이다"라고 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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