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구 사랑의 울타리봉사단 나눔 봉사 `앞장'
덕진구 사랑의 울타리봉사단 나눔 봉사 `앞장'
  • 박상래 기자
  • 승인 2018.08.08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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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155세대에 삼계탕 만들어 전달

전주시 덕진구 사랑의 울타리봉사단은 8일 ‘사랑가득! 영양만점! 밑반찬 나눔·봉사’를 실시했다. 나눔·봉사는 홀로어르신 및 장애인, 부자세대, 거동불편세대 등 취약계층 155세대에 삼계탕을 만들어 전달한 것.
이날 봉사활동에 덕진구 사랑의 울타리봉사단 회원 60여명이 참석해 이른 아침부터 푹푹 찌는 더위에도 아랑곳 않고 몸에 좋은 재료만 골라 손수 만들고 포장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앞서, 지난 4월 대자인병원과 대자인건강사랑후원회는 사랑의 울타리봉사단과 협약을 맺고 성금 500만원을 후원, 지난 7월부터 하반기 밑반찬 나눔사업에 동참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덕진구 사랑의 울타리봉사단 정은영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정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회원들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후원해준 대자인건강사랑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작은 노력과 수고가 이웃들에게 큰 기쁨과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연수 덕진구청장은 “오늘 준비된 음식에는 열정과 인내, 사랑과 관심, 많은 것들을 담아 낸 듯하다. 지치고 힘든 때에 든든한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주민과 봉사자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이웃사랑실천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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