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수 전 무주군의원 정의당 입당
이성수 전 무주군의원 정의당 입당
  • 이형열 기자
  • 승인 2018.08.0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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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무주군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지낸 이성수 전 군의원(52)은 9일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정의당에 입당했다.
이성수 전 의원은“견제 받지 않는 권력은 독재, 독선, 부패하기 마련”이라며“무주에서 무려 30년 가까이 견제 세력 없이 민주당 일당 독주 체제로 흐르다 보니 곳곳에서 악취가 난다”고 비난했다.
또 이 전 의원은“노동자, 농민 등 사회적 약자 편에 있는 정의당과 본인의 정체성에 부합되는 측면이 많다”며 말하고“진보 정치의 불모지인 무주에서 진정으로 사회적 약자 편에 서는 진보 정치의 밀알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성수 전 의원은 6,13 지방선거 도의원 민주당 경선에 참여, 고배를 마셨다.
/이형열기자 leehy@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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