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영농안정지원기금 융자 지원
부안군, 영농안정지원기금 융자 지원
  • 고병하 기자
  • 승인 2018.08.09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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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경영을 위한 2018년도 영농안정지원기금(3차분) 융자 14억원을 추가로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안군은 이미 올 상반기 2차에 걸쳐 138농가에 46억원의 융자사업을 추진·완료했으며 이번 사업은 지난 5~6월 냉해, 7월 수해, 8월 극심한 가뭄 등 재해로 피해를 입은 농가들의 지속적 요청에 따라 추가로 시행하게 됐다. 

영농안정자금은 시설자금, 영농자재 및 농기계 등 구입 등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농지구입 및 유통가공시설 자금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부안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1년 이상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 및 생산자 단체이며 금리는 농가부담 1%로 지원한도는 농업인 5000만원, 생산자단체 7000만원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17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금융기관 대출확인 가능 여부 확인을 거쳐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농가에 대해서는 이달 말 필요한 자금을 융자 지원할 계획이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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