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나무 의사' 양성한다
전북대 '나무 의사' 양성한다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8.08.09 20: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림청 양성기관 지정, 내년 상반기 첫 시험

전북대가 나무병원에서 일할 ‘나무 의사’를 양성하게 됐다.
산림청은 9일 전북대 산학협력단을 비롯해 서울대 식물병원, 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 등 전국 10개 기관을 나무 의사와 수목치료 기술자 양성기관으로 지정했다.
나무 의사는 관련분야 학력이나 경력 등 일정한 조건을 갖춘 사람이 양성기관에서 150시간 이상 교육을 받으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수목치료 기술자는 190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하면 자격을 얻는다.
첫 나무 의사 자격시험은 내년 상반기에 치러진다. 자세한 정보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공현철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