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1위' 숀, 130여계단 초고속 상승…사재기 의혹에도 "베트남 1위"
'뮤직뱅크 1위' 숀, 130여계단 초고속 상승…사재기 의혹에도 "베트남 1위"
  • 이시현
  • 승인 2018.08.10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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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숀 SNS
사진 = 숀 SNS

음원 차트에서 130여 계단이나 초고속으로 순위에 상승해 음원 사재기 논란이 일고 있는 가수 숀이 'Way Back Home(웨이 백 홈)'으로 뮤직뱅크 1위를 차지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숀은 함께 1위 후보에 오른 지코와 아이유를 꺾고 1위를 차지해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6월 27일 발매된 숀의 '웨이 백 홈'은 음원차트 순위가 가파르게 상승하더니 7월 17일 무려 130여 계단을 뛰어넘어 차트 1위에 올랐다.

대중적인 인지도가 없는 무명가수의 깜짝 1위였기 때문에 "차트 조작을 한 것이 아니냐"의 의혹이 일었다.

하지만 숀의 소속사 측은 "축하 받을 일임에도 오해와 억측들에 몹시 안타깝다"며 "사재기나 조작, 불법적 마케팅은 없었다. 페이스북에 소개한 것이 전부"라면서 악플러들을 고소했다.

또 지난달 27일에는 "'웨이 백 홈'이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의 베트남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당시 소속사는 "베트남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이 거리마다 숀의 노래가 나온다는 언급을 한다"면서 "노래의 힘을 보여주는 사례다. 프로모션 없이 이뤄낸 성과"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가요계 한편에서는 "한국 차트에서 1위한 것이 동남아 입소문에 큰 몫을 했을 것"이라면서 스스로 이룬 성과라는 점에 의문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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