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 '뮤직뱅크' 1위, 음악평론가의 입장은? "의심 가는 점 있어"
숀 '뮤직뱅크' 1위, 음악평론가의 입장은? "의심 가는 점 있어"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8.08.11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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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2 '뮤직뱅크'
사진 = KBS2 '뮤직뱅크'

음원 사재기 논란에 휩싸인 가수 숀이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대중음악평론가 김작가가 숀의 논란에 대해 언급한 것이 다시금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작가는 숀의 음원 사재기, 음원차트 조작 논란이 불거졌던 지난달 19일 MBC라디오 '이범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김작가는 "잘 알려지지 않은 뮤지션의 음원이 1등을 하는 경우에는 거기에 따른 어떤 합리적인 배경이 있기 마련인데 이번 숀의 경우 어떤 계기도 없이 일반 사용자들의 활동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새벽 시간대에 기습적으로 1위를 차지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페이스북에 음악들을 소개하는 페이지가 있는데 그 페이지들이 사용자들 계정을 대량 구매해서 선호도를 조작한다는 의심이 가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며 "오전 1시부터 7시까지는 실시간 차트에 반영하지 않는 점을 악용해 오전 1시 이전에 집중적으로 사재기를 통해 1등을 만들어 놓고, 계속 차트에 남아있게 한 점이 의심이 간다"고 덧붙였다.

한편 숀은 10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음원 강자인 지코와 아이유의 '소울메이트'를 꺾고 숀의 '웨이 백 홈'이 1위를 차지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또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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