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9월28일18시13분( Monday ) Sing up Lo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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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터미널에서 문화를 즐기자

전북문화재단, 남원-익산 터미널에 문화공간






전북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남원과 익산 공용버스터미널을 ‘예술과 사람이 머무는 문화터미널’로 변화시키기 위해 이 달부터 공사를 진행한다.

문화터미널 조성사업은 환경개선을 통해 전북 방문의 첫 관문인 터미널 이미지를 제고하고, 관광객과 지역주민에게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제공, 지역밀착형 공공문화시설로 터미널을 변화시킨는사업이다.

이에 남원과 익산 공용버스터미널은 8월과 9월에 걸쳐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되며 준공 후에는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재단은 앞서 2017년 10월 문화터미널 고창, 2018년 2월 문화터미널 무주 안성을 조성했으며, 개소 후 ‘버스-킹’, ‘문화터미널 문화 봄’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이용객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고창과 무주 안성을 방문한 터미널 이용객부터 오랜 만에 고향을 찾은 도민, 블로그 기자단까지 솔직한 후기들이 온라인에 게시되며 터미널의 긍정적인 변화가 안팎으로 소개되고 있는 만큼 문화터미널의 조성 목적을 잃지 않고 운영될 수 있도록 재단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문화터미널 프로그램 구성 및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9월 중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이종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