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년08월18일 17:53 회원가입 Log in 카카오톡 채널 추가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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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투기업, 새만금 산단에 투자

내년 하반기 단백분 제조시설 가동






 



중국계 외투기업이 새만금 산업단지에 식품과 화장품 등의 원료로 쓰이는 단백분 제조시설을 짓는다.

주식회사 내츄럴프로테인스코리아는 새만금개발청, 농어촌공사, 전북도, 군산시 등과 이런 내용의 투자협약을 맺고 내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총 340억 원을 투자키로 했다.

착공은 올 11월로 예고했다. 이에 맞춰 45명 가량을 채용키로 했다. 이 회사는 중국 톈진바오디농업과기유한공사의 한국법인이다.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은 “이번 투자는 대 중국 전진기지가 될 한중산업협력단지 조성을 가속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내츄럴프로테인스코리아 타오쟈밍 공동 대표는 “새만금이 한중산단 조성 등 발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 투자를 결정했다”며 “한중산단에 입주하는 첫 번째 중국 기업으로서 한중 경제협력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투자협약식은 지난 14일 군산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열렸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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