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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세계 잼버리 '붐업'

도, 잼버리 유치 1주년 기념행사 16일 뮤지컬과 아이돌 축하무대

오늘(16일) ‘2023 새만금 세계 잼버리 대회’ 유치 1주년 기념행사가 펼쳐진다.

전북도가 준비한 이번 행사는 도청사 안팎에 무대가 꾸며졌다. 본 행사는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도청 공연장에서 열린다.

전주혁신챔버오케스트라, 태권도 시범단, 뮤지컬, 판소리 등 다양한 공연팀이 무대를 장식하게 된다. 아이돌 그룹 러블리즈의 축하공연도 예정됐다.

도청 대회의실에선 전국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도 열린다. 도청 광장에는 스카우트 체험관과 전시물 부스 등이 꾸며졌다.

이밖에 17일 오후 7시 도청 야외 공연장에선 가족 뮤지컬 공연, 18일 오후 7시에는 우리가락 한마당 잔치가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

19일 오후 2시 도청 공연장에선 도내 청소년 동아리들이 꾸미는 청소년 음악회도 열린다.

도 관계자는 “잼버리 대회 붐 조성을 위해 준비한 행사인만큼 도민들도 함께 즐겨줬으면 좋겠다”며 초대했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해 이맘때 새만금을 앞세워 폴란드 그단스크시를 누르고 2023 세계 잼버리 대회 개최권을 따내 큰 주목을 받았다.

강원도 고성 대회(1991년)에 이어 국내 2번째이자, 한국스카우트연맹 설립 100주년(2022년)을 맞는 기념비적인 해란 상징성까지 더해졌다.

새만금 대회는 오는 2023년 새만금 1호 방조제 옆 간척지에서 열린다. 세계스카우트연맹 169개 회원국에서 약 5만명 가량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자들은 이 곳에서 보름가량 야영하면서 도내 일원 문화탐방과 홈스테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주제는 ‘Draw your Dream(너의 꿈을 그려봐)’로 정해졌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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