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생각으로 지역 변화 이끈다
창의적 생각으로 지역 변화 이끈다
  • 백용규 기자
  • 승인 2018.08.2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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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국가균형위원회, 김제지역 변화이끄는 혁신가 3명 선정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가 김제지역의 변화를 이끌어 가는 3명의 지역혁신가를 선정했다.
김제지역 혁신가로 손꼽힌 이들은 강보람고구마 강보람 대표(27), 김제노인종합복지관 김현주 사회복지사(36), 백구로컬랜드 이대훈 대표(56)이다.
이들은 지난 5월 9일부터 6월 25일까지 홈페이지를 토대로 문화예술, 생태환경, 산업경영, 과학기술, 교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과 창의적인 생각으로 새로운 가치를 닦아 지역을 변화시키는 지역혁신가로 최종 선정됐다.
이 중 청년농업인 강보람대표는 농업농촌분야 고구마 종자개량을 통한 꿀고구마 재배로 고구마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왔다. 특히 자신의 이름과 캐리커처를 딴 ‘강보람 고구마’ 브랜드를 개발하고 홈페이지‧SNS‧기업납품 등 유통망을 확장하여 2년만에 10억 매출을 비롯하여 해외수출까지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김제노인종합복지관 김현주 사회복지사는 교육복지분야 혁신가로 농촌지역 활성화와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활성화하는데 힘써왔다. 특히 농촌노인 빈곤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협력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노후설계종합지원센터를 개소, 실버자활을 위한 차별화된 복지서비스 제공에 한몫했다.
김제 백구로컬랜드 이대훈 대표는 품질 좋은 친환경 포도 생산을 주력해 온 농업농촌분야 혁신가로 농촌 체험관광으로 발전시켜 6차산업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 지역농가와 연계를 통한 상생 발전을 이뤄왔다.
한편 이들의 시상은 오는 9월 6일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을 통한 활동사례 정보 공유를 위한 네트워크 형성과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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