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감염병 예방 방역활동

고창군이 태풍 ‘솔릭’이 지나가고 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여름철 각종 감염병(수인성감염병, 모기매개감염병, 피부병 등)이 증가할 수 있어 주민들에게 철저한 손씻기와 안전한 음용수 및 음식 섭취로 감염병을 예방 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올 여름철에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하여 모기개체수가 감소하였으나 태풍과 연일 내린 비로 인해 모기서식지가 될 수 있는 웅덩이 등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여 15개 방역기동반을 편성 운영하여 방역 취약지역에 대하여 막바지 방역소독에 주력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고창군은 다행히 태풍에 의한 수해 피해는 없었지만 개인위생관리와 함께 식품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면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철저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준수가 매우 중요하며 음식물은 충분히 가열해 섭취하고,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집주변에 고인물이 없도록 해 모기 발생을 억제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