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준결승 경기에서 일본에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28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의 글로라 스리위자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준결승에서 한국은 아쉬운 자책골을 내준 뒤 1대 2로 분패했다.
축구팬들은 안타까운 패배였지만 그럼에도 잘 싸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동점골을 넣은 이민아 선수의 인기는 고공행진 중이다.
한국은 선제골을 내주고 1대 0으로 뒤진 상황에서 후반 23분 이민아가 헤딩으로 동점골을 연결했다.
축구실력뿐만 아니라 그의 걸그룹 못지않은 외모로 대중의 관심은 더욱 쏠리고 있다.
1천여명이던 이민아의 SNS 팔로워는 최근 10만명까지 늘었다.
이민아는 지난해 한 매체 인터뷰에서 "일주일에 하루 쉴때는 치마를 입는다. 그라운드 밖에서는 여자로 보이고 싶기 때문"이라면서도 "외모보다는 축구실력으로 인정받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