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6개월 다이어트로 총 28kg 감량? "4살이던 첫째가 '아빠 뚱뚱해'라고…한 마디 듣고 뺐다"

사진 = 쎄씨
사진 = 쎄씨

 

가수 김태우가 6개월 만에 28kg을 감량했던 사실이 뒤늦게 눈길을 끌고 있다.

김태우는 2017년 방송됐던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갑작스럽게 슬림해진 모습으로 청취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태우는 다이어트 계기에 대한 질문을 받자 "첫째가 작년 4살에 '아빠 뚱뚱해'라고 말한 말 한마디를 듣고 뺐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태우는 "어린 아이가 뚱뚱하다고 인지할 정도면 진짜 뚱뚱한 것이라고 생각해 거울을 봤는데 이건 가수의 모습이 아니라 생각했다"며 "그전에 아내, 부모님도 살을 빼라고 했을 땐 다짐이 안 됐는데 딸의 한 마디가 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우는 당시 28kg을 감량한 후 화보 촬영에도 도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