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대 총장, 재학생에 “걱정끼쳐 유감”
서해대 총장, 재학생에 “걱정끼쳐 유감”
  • 최정규 기자
  • 승인 2018.09.0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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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대학’이란 오명을 뒤집어쓴 서해대학교가 재학생들에게 사과했다.
서동석 서해대 총장은 4일 학내 게시판에 ‘재학생 여러분에게 드리는 글’이란 제목의 글을 통해 “2018학년도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해 재학생 여러분에게 걱정을 드리게 됨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한국장학재단에서 지급되는 국가장학금은 졸업할 때까지 정상적으로 지원된다”고 밝혔다.
이어 “서해대는 45년의 역사를 가진 대학”이라면서 “현재의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아 건실한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서해대는 최근 발표된 ‘2018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재정지원제한대학 Ⅱ유형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서해대는 30%의 정원감축이 불가피하며 신·편입생은 국가장학금과 학자금대출을 전혀 받지 못한다. /최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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