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나는 세계 서예 비엔날레의 감동
다시 만나는 세계 서예 비엔날레의 감동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8.09.09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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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산림박물관이 지난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세계서예 전북 비엔날레에 출품된 작품전을 특별 전시한다.
이번 서예작품 특별 전시는 우리 선조들의 소중하고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도민 등 관람객들에게 널리 알림으로써 박물관 가치를 높혀 관람 만족도 향상 등 유익하고 기억에 오래 남는 참다운 박물관으로 지속적인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시된 작품 중에는 송하진 도지사 명사서예를 비롯, 유파전 등 서예 작품 29점을 통해 그동안 가까이에서 쉽게 접해 보지 못했던 우리나라 서예의 중요성 및 문화적 가치를 보고 느낄 수 있어 새로운 교육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송하진의 이백 시(명사서예전), 곽정우의 김시습 시, 윤점용의 송성용 시, 이돈흥의 한용운 시, 이용의 이백 시, 조수현의 역경 구 등과 중국, 일본, 대만, 홍콩의 작가들이 꾸리는 유파전이 우선 눈길을 끌고 있다.
또, 여태명의 산노을, 최명희의 못잇어(가곡 한글), 박금숙의 학여예(學與藝), 양택동의 이백 시, 여태명의 용비어천가 제20장, 윤효석의 다관(도자, 도자기) 등이 전시된다.
지난 2002년에 문을 연 전북 산림박물관은 전북 유일의 산림 교육문화체험박물관으로 풍부한 산림자료와 약 4,660여점의 방대한 전시자료를 갖고 있다.
뿐 아니라 연평균 18만명 정도의 많은 관람객들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으며, 쾌적하고 안락한 관람환경 조성 등 관람객 중심의 고품질 산림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전시자료와 우리나라 산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전북산림박물관 홈페이지(http://forest.jb.go.kr/forestmuseum)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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