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돈 보다 사랑이라던 아들 앞에.. "최악의 아버지로 남았다"

사진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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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변호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 검찰은 '도도맘' 김미나의 남편 명의로 된 인감증명 위임장을 증명한 강용석에 징역 2년을 구형했다.

해당 소식과 함께 강용석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아들과 함께 방송에 출연했던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강용석 부자는 JTBC '유자식 상팔자'에 함께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그의 아들은 '배우자가 재산을 탕진한다면' 이라는 주제에 대해 "재산 때문에 이혼을 했다면 부모님은 진짜 몇 번이고 헤어졌어야 한다" 라고 말하며 이목을 끌었다.

이어 그는 "그런데도 엄마 아빠가 헤어지지 않고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돈보다는 사랑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라고 밝히며 훈훈함을 자아낸 바 있어 강용석에 대한 실망감이 더욱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