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에서 한복문화주간행사 열린다
전주한옥마을에서 한복문화주간행사 열린다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8.09.1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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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다음달 전주한옥마을에서 한복문화주간 행사를 연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실시한 ‘2018 한복문화주간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000만원을 확보, 한복을 활용한 다양한 전통문화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다음달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전주 경기전 광장 등 전주한옥마을 일원에서 ‘2018 한복문화주간’행사인 한복 한마당을 펼칠 예정이다.
‘한복의 멋! 한복의 일상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한복문화주간에는 1주일 내내 조선시대 말 황실의상이 전시되고, 관광객과 시민들이 전통한복을 입어볼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초등학생 강강술래 △한복 플래시몹 △실버 한복무용 △한복 어머니 삼베 짜기 등 한복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행사가 한복문화주간 내내 전주한옥마을을 수놓게 된다.
이성원 전주시 관광산업과장은 “앞으로도 전주다운 문화관광콘텐츠 발굴을 위해 다양한 국가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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