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그락 달그락] “스토리 공유할 수 있는 거리로 오세요”
[달그락 달그락] “스토리 공유할 수 있는 거리로 오세요”
  • 이진영 청소년기자
  • 승인 2018.09.1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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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개복동 거리예술제

 

군산시민예술촌은 2018년 9월 8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개복동 거리예술제를 열었다. 개복동 예술의 공원 거리 일대와 문화 공깐 뒤뜰에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스트리트매직 등 거리예술공연과 나도 영화 속 주인공 분장 체험, 아트스토리 마켓 등 시민주도형프로그램이 있었다. 예술제는 개복동을 예술가들이 힘을 모아 예술의 거리로 시민들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상시 축제와 예술행사의 거리로 만들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특히 아트스토리 마켓에서는 ‘커피만드는 청소년이야기’ ‘그림 그리고 바느질 하는 즐거움’ ‘군산도시재생이야기’ ‘나를 찾는 인문독서 인문활동가 이야기’등 자체 판매하는 여러 물품과 스토리를 함께 들을 수 있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트스토리 마켓에 참여한 달그락에서 활동하는 WITH YOU 청소년 커피자치기구 정승환 청소년(18세)는 “개복동 거리예술제에서 스토리마켓을 참여하면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제 커피를 마셔주시는 손님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어 의미있는 활동이었다. 현재나이 18살이 지금 가장 좋은때라는 것과 앞머리로 눈을 가리고 다니는 이유에 대한 속마음을 주제로 얘기를 했다. 이번 마켓이 커피 자치기구를 하면서 3번째인데 가장 하길 잘했다라고 생각되는 마켓이었다. 앞으로도 많은 이야기를 전달하고 나누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윤정선 청소년(18세는) “사람들이 평소 많이 다니지 않는 공간을 행사 공간으로 사용한다는게 놀라웠고 공간의 재발견이라고 생각한다. 재미있는 행사여서 일시적인 행사가 아닌 주기적인 행사로 하면 좋겠다” 고 말했다.

- 이진영 청소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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