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 오색의 다양한 문화, 전주로 향하다
오행 오색의 다양한 문화, 전주로 향하다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8.09.12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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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문예술문화원 `전주의 향연-일곱 번째 사대문전’

 

사대문예술문화원(대표 이택구)이 20일부터 26일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 3층 전시실서 ‘전주의 향연-일곱 번째 사대문(International Artist Community)전’을 갖는다.
이 자리는 현대회화의 오늘을 조망하고, 새로운 도약과 진화를 위한 방향성 모색과 작가간의 조형성 탐구와 교류를 위한 작품전으로 중국 작가 1-2명, 일본 작가 5명, 전국에서 모두 5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회회, 공예, 서각. 조각. 한국화 등 75점을 전시한다. 이에 무엇보다도 학연과 지연, 장르의 한계를 탈피, 다양한 세대의 작가들이 한 공간에서 서로 호흡하면서 문화적 다양화를 보여주는 자리로 꾸려진다.
사대문예술문화원 이택구 대표와 이존한 운영위원장은 “전시를 치르는 동안 도시관광과 문화탐방(City &Culture Tour)을 겸하고 있는 것인 만큼 예술과 학문, 문화와 산업의 교류를 활기차면서도 유연하게 연결해 낼 것”이다면서 “올해는 테마보단 작가들의 독창성이 돋보이는 자유스러운 작품이 많이 선보인다”고 했다.
송하진 전북지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들과 도민들에게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 잊고 숨을 고르는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희망하며, 도민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서 문화의 행기가 넘쳐나는 활기찬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현대 회화의 오늘을 짚어보고, 내일의 준비를 위한 도약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이번 전시에 전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사대문예술문화원’은 구도심 지역 활성화와 주민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를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문화예술분야 전문인이 모여 현장 중심의 마인드와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준높은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지역 주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 보다 질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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