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식품회사 식품 허브 태국시장 진출
도내 식품회사 식품 허브 태국시장 진출
  • 박상래 기자
  • 승인 2018.09.1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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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진원 6개사 참가지원 통해 100만 달러 계약
중국 대체시장으로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 계획
전라북도와 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이하 생진원)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8 태국 국제 식음료 및 호텔산업전박람회(Food & Hotel Thailand 2018)’에 도내 식품기업 6개사의 참가지원을 통해 209만달러(약 25억원)의 수출상담액과 100만달러(약 12억원)의 계약 성과를 이뤘다. 
이번 행사에서는 동남아시아의 식품 및 관광산업의 허브인 호텔산업과 연계해 도내 우수 식품을 홍보했으며, 현지에 진출해 있는 기업의 신규 판로개척 활성화와 참가기업의 태국 시장진출을 돕기 위해 제품 테스트 및 B2B상담회를 진행했다. 특히, 차별화된 전북 세일즈 공동관에 처음 참가하게 된 김스넥 전문업체 에스디디는 금번 전시회를 통해 현지 바이어 발굴 및 자사제품의 홍보에 좋은 성과가 있었으며, 두손푸드의 즉석 건강죽, 메트로비엔에프의 요거트 등이 현지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으며, 한류열풍에 따른 K-Food까지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참가기업은 태국시장의 성장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1회성으로 끝나는 지원이 아니라 향후에도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요구 했으며 중국을 대체하는 시장으로 동남아 시장 진출을 적극 확대할 예정이다. 
생진원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태국진출 활성화를 위해 현지 유관기관인 aT태국방콕지사, 태국 국립식품연구소(NFI, National Food Institute) 등과 네트워크를 통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했고 이들 기업들과 공유해 향후 태국시장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생진원 김동수 원장은 “생진원은 기업의 수출애로 해결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기업성장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며, 이번 태국박람회와 같이 新시장 진출을 위해 꾸준히 성과와 연계될 수 있도록 수출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히고, “참가기업에 대한 사후관리를 통해 추가 성과와 해외거점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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