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웰캄 투 코리아'
`2018 웰캄 투 코리아'
  • 김종일 기자
  • 승인 2018.09.1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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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캄보디아 근로자 가족초청

 

전북은행은 12일 캄보디아 근로자 가족초청 ‘2018 웰캄 투 코리아’ 축하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은행 임용택 은행장, 주한 캄보디아대사관 사멘소카 노무관, 캄보디아 법인 SBG D&I 쏙 메인트핀 대표, (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 김영구 이사장, 캄보디아 근로자 4가정, 캄보디아 우수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북은행은 한국에서 근무하고 있는 캄보디아 근로자들이 그리웠던 가족들과 함께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힘든 타국생활의 어려움과 외로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축하행사는 전북은행 사회공헌사업 영상시청, 추청가족 선물전달, 가족초청 소감밢, 캄보디아 우수 대학생 및 결혼이주여성 장학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원활한 의사소통과 행사진행을 위해 전북은행 수원외국인금융센터 후어쏘페악 행원이 동시통역을 맡았다.
캄보디아 4가정 15명은 전북은행 본점과 전주한옥마을 일정을 시작으로 수원과 서울지역 주요문화재, 한국문화 투어, 캄보디아 근로자 사업장 및 숙소 방문 등 총 4박 5일 동안 함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전북은행 임용택 은행장은 “캄보디아 근로자들이 조금이나마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해소하고 위로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캄보디아 근로자들에게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을 실현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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