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 사건 실장 동생, "스튜디오 건물주가 소문났다며 5천만원 안줘"
양예원 사건 실장 동생, "스튜디오 건물주가 소문났다며 5천만원 안줘"
  • 이시현
  • 승인 2018.09.1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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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YTN
사진 = YTN

양예원 사건으로 스스로 목숨으로 끊은 스튜디오 실장의 동생이 남긴 글이 도마에 올랐다.

12일 해당 스튜디오 실장의 동생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억울하게 죽은 오빠가 7월 14일날 인천해양장에 재가 되어 뿌려졌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양예원이) 인천에 바다낚시를 한거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전했다.

상당히 격분한 것으로 보이는 그는 "오빠는 모든 것을 잃었다"며 "조사 받는 동안 일을 하지 못한 상태에서 변호사 비용, 카톡 복구비용, 카드값, 임대료, 기타부대비용 때문에 대출까지 받아서 냈다"고 말했다.

이어 "죽고 나서도 스튜디오가 소문이 나서 나가지 않는다고 주인분이 원래대로 원상복구 해야한다며 보증금 5천만원 돌려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 글에 대해 네티즌의 반응을 다양하다. "고인에 대한 예의에 아니다"라며 실장 동생의 분노에 동조하는가 하면, "꽃뱀인양 욕을 먹고 있는 양예원도 스트레스는 풀어야 하지 않느냐"며 개인 사생활일 뿐이라는 반응도 있었다.

또 "양예원 사건 핑계로 5천만원 보증금 갈취한 스튜디오 건물주는 누구?"라며 건물 주인에 대한 비난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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