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시간여행마을서 현장 간부회의
군산시, 시간여행마을서 현장 간부회의
  • 전성룡 기자
  • 승인 2018.09.13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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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13일 군산근대역사박물관과 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열고,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2018 군산시간여행축제’ 최종 준비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이승복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등 30여명은 이날 회의에서 시간여행축제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주 행사장 일대를 돌아보며 군산의 대표축제인 시간여행축제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지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이승복 부시장은 “이번 2018 군산시간여행축제에서는 군산을 찾은 관광객들은 멋진 추억을 담아가고, 무더위와 경기침체로 지친 시민들은 여유를 만끽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축제 기간 중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관 부서를 중심으로 모든 부서에서 행사장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옛 추억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막이 오르게 될 군산시간여행축제는 올해로 6회째를 맞는 군산시 대표축제로, 올해는 시민들의 의견을 축제 기획 단계부터 최대한 반영하는 등 ‘시민참여형 축제’로 치러질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축제는 주 행사장을 1930년대 분위기로 조성해 3일간 각종 공연, 체험존 및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매력적인 시간여행을 선물할 예정이다.
다양한 체험과 미션 수행 시 방문객들에게 경품으로 제공할 ‘시간여행화폐’는 축제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이색체험 기회 및 지역경제 활성화 일석이조의 효과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군산=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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