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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레이사, 새만금 투자 3년 연기

경영진, 전북도 찾아 양해 및 협조요청 군산공장 증설 투자는 2021년까지 연기

일본 도레이사가 군산공장 증설 투자를 3년간 늦췄다.

전북도에 따르면 닛카쿠 아키히로 사장 등 도레이 경영진은 13일 도청을 찾아 송하진 지사에게 이 같은 투자계획 연기 불가피성을 설명하고 양해와 협조를 구했다.

재작년 7월 새만금산업단지에 2,000억 원을 들여 군산공장을 가동한 도레이사는 당초 올 연말까지 1,000억 원을 추가 투자해 제2공장을 짓기로 했었다.

하지만 도레이 경영진은 이날 제2공장은 2021년 말까지 늦추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침체로 투자 일정을 늦출 수밖에 없게 됐지만 그 투자는 반드시 하겠다는 게 도레이사측의 입장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도레이 군산공장은 폴리페닐렌설파이드(PPS)란 고강도 플라스틱을 생산하고 있다. PPS는 자동차와 정밀기기 부품 등 다방면에서 활용되고 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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