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사발전연구원, 노사민정 대토론회
대한노사발전연구원, 노사민정 대토론회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8.09.1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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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사발전연구원(원장 윤진식)이 13일 지역노사민정 협력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 대화를 위한 전라북도 노사민정 대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 좌장은 송재복 호원대교수가 맡았다. 패널로는 김동창 (주)전북경영자총연합회 상임부회장, 유장희 한국노총전북노동교육상담소장, 전안균 전주시 소상공인연합회 수석부회장, 이기동 전주시의원 등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들은 토론회를 통해 노사민정이 함께하는 전북형 노사상생 대화체 마련했다. 또 일반 사업장에서도 더욱 진전된 상생적 노사관계를 위해 기존의 노사협의회 등의 활성화로 생산성 향상을 유도하자는 결과를 이끌어 냈다.
이와 함께 윤진식 (사)대한노사발전연구원장은 ‘근로시간단축과 최저임금법 개정에 따른 노동관계실태’에 대해 발제했다.
(사)대한노사발전연구원은 대화와 협력에 기반한 상생적 노·사관계의 여건 마련을 통한 노사 간 안정성장과 고용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기토론회를 열 계획이다.
윤 원장은 “이런 사회적 대화기구를 통해 앞으로 더욱 진전된 접근법으로 노사문제 해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자리에는 노사민정이 함께할 수 있는 사회적 대화의 장을 구축해 나가기 위해 전북도 관계자와 고용노동부 관계자, 유관단체, 안재성 한국노총의장, 전주시 소상공인 연합회, 경영계 대표 등 각계각층에서 80여명이 참석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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