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과 새만금을 찾은 관광객들이 2023 세계 새만금 잼버리가 국위 선양에 도움이 돤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수시탑포럼(의장 김동수?군산상공회의소 회장)에 따르면, 지난 8일 개최된 ‘2023 세계 새만금 잼버리 개최기념-2018 고군산군산 도보여행’에 참가한 서울?부산 등 전국에서 참가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세계 샘만금 잼버리가 국위 선양에 도움 될 것’이라고 96%가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도보여행 참가자 총 503명 중 303명이 조사에 참여했으며, 참가자 거주지별로는 서울, 부산, 전북 순이었고 연령별로는 40대 16명, 50대 133명, 60대이상 92명이 각각 참여했다.
특히 잼버리 개최에 대해 ‘적극 지지한다’가 85%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새만금 잼버리 개최를 ‘알고 있다’가 66%, ‘모른다’가 34%로 새만금잼버리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고군산군도에 대한 개발 필요성에 대해서는 ‘개발해야 한다’ 42%, ‘지금도 괜찮다’ 46%, ‘하면 안된다’ 12% 순으로 조사돼, 고군산군도의 개발 필요성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렸다.
또한 ‘새만금 개발은 잘 했다’가 73%, ‘새만금 내부 개발이 빨리 되어야 한다’가 71%로 새만금에 대한 개발 및 조속한 개발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군산=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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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새만금잼버리 “국위선양에 기여"
고군산군도 도보여행 참가자 설문조사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