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만금 간선도로 마지막 구간 착공
오늘 새만금 간선도로 마지막 구간 착공
  • 정성학 기자
  • 승인 2018.09.26 2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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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27일 남북도로 2단계 착공식
2023년 말 준공해 내측 중심도로 구축 완료

 

오늘(27일) 새만금 내측 간선도로를 완성할 마지막 구간이 착공된다.
새만금개발청은 27일 이 같은 남북도로 2단계 구간 착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남북도로는 1호 방조제 쪽인 부안 하서면 백련리와 5호 방조제 쪽인 군산 오식도동을 잇는다. 총연장 27.1㎞로 약 5,440억 원을 들여 6~8차선 넓이로 건설된다.
이 가운데 지난해 착공한 1단계 구간(12.7㎞)은 2022년 말, 이번에 추가로 착공할 2단계 구간(14.4㎞)은 2023년 말 각각 준공할 계획이다.
남북도로가 준공되면 앞선 2020년 말 개통될 동서도로(신항만~김제 심포)와 함께 새만금 한복판을 동서남북 십자형으로 연결할 간선도로망도 완성된다.
새만금청 관계자는 “두 간선도로가 준공되면 투자 유치와 더불어 내부 개발을 촉진시킬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남북도로 2단계 구간 착공식은 이날 오후 2시 40분 부안쪽 1호 방조제 입구에 있는 새만금홍보관에서 치러진다.
이형규 새만금위원회 민간위원장과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 등 주관기관 단체장을 비롯해 송하진 전북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박준배 김제시장, 권익현 부안군수 등 초청인사 1,0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할 예정이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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