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북로 도로개선 `시민안전 확보’
새만금북로 도로개선 `시민안전 확보’
  • 박상래 기자
  • 승인 2018.09.2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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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새만금북로의 마산2교∼도도교 구간의 재포장 된 도로가 전주시를 찾는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27일 전주시 덕진구에 따르면 전주~군산 간 새만금북로 전주시 관할구간인 2.9km 중 비교적 중차량이 많이 통행하는 2차로에 대해 시 예산 3억 원을 확보해 전면 절삭 후 덧씌우기 공사를 시행할 방침이다. 
지난 2002년 5월 전주~군산 간 자동차 전용도로 49km 구간이 개통된 이후, 도로 포장 내구연한 경과로 인해 노후화가 극대화 되어 포트홀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간 예산부족으로 전면 덧씌우기 포장 없이 소파보수만 이뤄지고 있었다.
게다가 해당 구간의 도로 노면상태 불량으로 인해 ’16년 2,954건, ’17년 2,473건 등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돼 왔으며, 크고 작은 차량 안전사고가 발생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었다.
이번 공사를 통해 덕진구는 시민의 안전을 도모하는 동시에 제99회 전국체전(10월 12일~18일)과 제30회 전국장애인체전(10월25일~29일) 기간 차량을 이용해 전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증진시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덕진구는 다수가 이용하는 주요도로 및 이면도로에 대한 점검과 보수·보강에도 팔을 걷어붙인다는 계획이다. 포트홀 발생과 배수관 막힘 등 소규모 파손이나, 다가올 동절기에 사고발생 위험이 있는 도로 및 시설물에 대해서도 자체 현장인력 및 단가계약 업체를 즉시 투입해 시민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양연수 덕진구청장은 “덕진구는 항상 ‘시민 안전’을 제일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요구사항을 차근차근 해결해나가는 것을 과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 청장은 “주기적인 안전점검과 순찰을 통해 노후도로에 대해 발 빠른 정비대책을 마련하고, 주민 생활불편 해소와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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