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새만금 투자유치 잰걸음
도, 새만금 투자유치 잰걸음
  • 정성학 기자
  • 승인 2018.09.27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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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일본과 인천서 투자유치 설명회

전북도가 새만금 투자자 모집에 나선다.
도는 대한무역진흥공사가 다음달 9일부터 12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여는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일본 기업들, 특히 중국시장 개척을 희망하는 화학기업을 상대로 새만금산업단지를 집중 홍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뒤이어 인천 송도에서 열릴 2018 한국자동차산업전시회에도 참가키로 했다.
다음달 17일부터 19일까지 치러질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완성차와 부품사 등 모두 350여 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또, 해외 바이어들이 대거 참관할 국내 최대 자동차 산업전이기도 하다.
도는 이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투자상담을 벌이겠다는 계획이다. 새만금산업단지의 투자혜택과 그 가치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임민영 도 새만금추진지원단장은 “새만금산업단지에 임대용지가 조성되면서 올 들어서만도 이미 6건의 투자협약이 체결되고 입주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며 “국내·외 유망 기업들이 보다 많이 투자할 수 있도록 새만금의 투자 가치를 널리 알리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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