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0대 여교사 살인사건' 피해자 유족, "천하의 악랄한 놈!" 분노 후 새로운 사실 폭로
'제주 20대 여교사 살인사건' 피해자 유족, "천하의 악랄한 놈!" 분노 후 새로운 사실 폭로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8.09.2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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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그것이 알고싶다'
사진 = SBS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가 이번 주 다룰 내용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오늘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최근 제주도에서 발생했던 20대 여교사 살인사건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6월 2일 토요일 오전 제주 서귀포의 한 아파트에서 20대 여성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안타깝게 숨졌다. 부검 결과 A씨는 췌장 파열과 복강 내 출혈이라는 소견을 받았다.

A씨가 쓰러졌다고 119에 신고한 것은 그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지는 40대 남성 B씨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A씨의 유족들은 B씨의 재판에 방청석으로 참석한 뒤 울분을 참지 못 하고 "천하의 악랄한 놈"이라 소리쳐 시선을 끌기도 했다.

당시 A씨의 유족들은 재판부에 발언권을 얻은 뒤 "피고인은 천하의 악랄한 놈이다. 단 한 번도 유족에게 사과를 한 적 없다"라며 "이번 사건 뿐만 아니라 3명의 피해자가 더 있다. 억울함을 풀어 달라"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과연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A씨의 죽음에 얽힌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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