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암수살인 편, 뒤늦게 레전드 등극? "실존 인물 최근 교도소서 숨졌다" 시선 집중
'그것이 알고싶다' 암수살인 편, 뒤늦게 레전드 등극? "실존 인물 최근 교도소서 숨졌다" 시선 집중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8.09.2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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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그것이 알고싶다'
사진 = SBS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암수살인 편이 뒤늦게 레전드 편에 등극했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 측은 2012년 '감독에서 온 퍼즐-살인리스트의 진실 편'을 그렸다.

'그것이 알고싶다' 암수살인 편은 22년간 강력 사건 현장을 누벼온 베테랑 형사가 살인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된 범죄자 이모 씨에게 충격적인 편지를 받으며 이야기가 시작됐다.

이씨는 형사에게 "저와 관련된 살인사건이 총 11건입니다. 저를 만나러 오십시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이후 형사는 이씨를 만나 A4 두 장 분량의 자술서를 받아냈다. 자술서에는 11건에 달하는 살인사건 리스트와 사건을 추리할 단서가 적혀 있었다.

이후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에서는 자술서를 토대로 이씨의 범행 행적을 쫓는 형사의 모습이 전파를 타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것이 알고싶다' 암수살인 편은 최근 영화 '암수살인'의 모티브가 된 것으로 알려지며 또한번 회자되고 있다.

영화 '암수살인' 감독 김태균은 2012년 '그것이 알고싶다'를 시청한 뒤 영화를 기획하게됐다고 전했다.

김태균 감독은 영화 '암수살인' 제작을 위해 이씨이게 편지를 받았던 형사를 직접 만나 약 6년간 취재해온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교도소에서 형사에게 편지를 보냈던 이씨는 최근 사망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 매체는 24일 이씨가 7월 중순 부산교도소 독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교도소 측은 이씨의 사망과 관련해 "신병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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