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뢰더X김소연, 독일서 10월 5일 결혼 결정…"여생의 절반 한국에서 보내겠다" 깜짝
슈뢰더X김소연, 독일서 10월 5일 결혼 결정…"여생의 절반 한국에서 보내겠다" 깜짝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8.09.3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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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캡처
사진 = TV조선캡처

 

게르하르트 슈뢰더(74) 전 독일 총리와 한국인 김소연 씨가 오는 10월 5일 결혼식을 진행한다.

복수 매체는 30일 슈뢰더와 김소연의 결혼 소식을 알리며 이들이 독일 아들론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결혼식 축하연은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것으로 알려진다.

앞서 슈뢰더와 김소연은 줄곧 연내 결혼을 공개적으로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지난 1월 25일 이들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한 뒤 "대략 가을쯤 결혼을 생각하고 있으며 정확한 장소와 시기는 추후 결정할 것"이라 전했다.

슈뢰더는 "앞으로 계획은 한국이라는 나라를 배우고 알아가는 것"이라며 "나에겐 새로운 도전이며 여생의 절반을 한국에서 보내기로 한 것은 쉬운 결정이 아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슈뢰더와 김소연은 한국에서 기자회견을 하기 전 이미 양가 상견례를 마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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