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학자금 대출이자 전액지원

김제시는 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지역 대학생들의 학자금 대출 이자지원 신청을 받고있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부터 부모나 학생이 시에 주소를 두고, 2016년 이후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취업후상환학자금과 일반상환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생이다.
이 대상자들은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생활비 제외)에 대해 올 7월부터 12월까지 발생한 2.2%의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제출서류는 부모 또는 본인의 주민등록 등본과 초본(주소변동이력 최근 5년 포함), 가족관계증명서 등으로 개인정보 유출방지를 위해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숫자를 모두 삭제 후 제출하면 된다.
학자금 이자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상자로 확정되면, 오는 12월 중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이자지원액을 지급한다.
최니호 시 인재양성과장은“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이 높은 등록금과 학자금 대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의 이자상환에 대한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하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인재양성과(063-540-3714)로 문의하면 된다./김제=백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