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교육위 싱가폴서 코딩교육 견학

 

전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최영규)는 지난 3일 싱가폴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INFOCOMM MEDIA DEVELOPMENT AUTHORITY, IMDA)의 코딩교육의 현장을 둘러봤다고 4일 밝혔다.
교육위는 이날 싱가폴 내 학교에서 실제 추진하고 있는 코딩교육을 도내 교육현장 속에 접목시킬 수 있는 법을 견학했다.
아울러, 싱가폴은 중등학교 학생부터 일하는 성인까지 싱가포르에 있는 1만 명의 사람에게 AI교육도 실시하고 있는 점을 배웠다.
코딩 교육 프로그램은 학교와 산업 현장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해 사람의 삶, 일, 놀이 방식을 개선하는 데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를 설명해주기 위한 내용이다.
김희수 부위원장은 "인공지능이 변화를 촉진할 잠재력이 있다”면서 “갈수록 디지털 세계에서 모든 사람이 인공지능의 막대한 잠재력으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AI 준비가 잘되게끔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듣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정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