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이미 지금은 유부녀? "긴 시간 위로되어준 그분과 결혼" 웨딩 촬영은 제주도서 진행

사진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사진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가수 거미의 결혼 사실이 화제다.

거미와 조정석 양측은 8일 최근 직계 가족만 참석하는 비공계 예식을 진행한 뒤 정식 부부가 되었음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거미와 조정석은 약 5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을 약속해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들은 지난 7월 제주도에서 웨딩 촬영을 진행하며 대중들의 시선을 모았었지만, 정확한 예식 일정은 비공개로 다뤘다.

거미는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달할 때 이러한 사실을 알리며 "긴 시간 저에게 많은 위로와 힘이 되어주시고, 또 많은 배움과 깨달음도 느끼게 해주신 분입니다. 정말 좋은 인연을 만난 것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라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거미는 "제 인생에 큰 변화가 생기겠지만, 저는 그 상황에 맞게 제 자리에서 좋은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새롭게 경험하고 느끼는 감정에 대해서 음악으로 표현하고 여러분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공감할 수 있는 삶을 살수 있도록 노력할게요"라고 말해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