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2월19일20시01분( Wednesday ) Sing up Log in
IMG-LOGO

전북 모든 혁신학교, 자율학교로 지정된다

전북지역 모든 혁신학교가 자율학교로 지정·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김승환 전라북도교육감은 지난 8일 확대간부회의에서 “혁신학교 전체를 자율학교로 직권지정 하는 것에 대해 조치를 취해달라”고 주문했다.

자율학교는 교장 임용, 교육 과정 운용, 교과서 선정 및 사용, 학생 선발 등에서 자율성을 갖는 학교를 말한다. 자율학교로 지정되면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이 보장된다. 

현재 도내에서는 초·중·고교 57곳이 자율학교로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여기에는 혁신학교 18곳(초 10개교·중 5개교·고 3개교)이 포함돼 있다. 

김 교육감은 “혁신학교들이 자율학교로 동시에 지정되면 중복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행정적인 측면에서도 효율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정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