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민 임실군수(사진)는 10일 박진두 부군수와 관계자들을 대동,기자회견을 갖고 임실N치즈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며 성과를 과시했다
심 군수는 특히 “가옥이 침수되고 교량이 파괴되는 강풍을 동반한 태풍 콩레이의 악조건 속에서도, 행사장은 전국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심 군수는 이어 “올해는 특별히 축제를 알리기 위해 송해 선생이 이끄는 전국노래자랑을 전초전으로 관광객 몰이에 나서, 35만 여명이라는 엄청난 관광객이 찾는 진기록을 세웠다”며 흐믓해 했다.
심 군수는 특히 “도내 지역축제가 비슷한 시기에 열리고 있는 와중에도, 임실N치즈축제가 성황리에 치룰 수 있었던 것은 군민은 물론 공무원들이 하나로 결속,적극성을 보여준 노력의 결실”이라며 군민 모두를 치하했다
그는 또 “임실치즈의 전설인 지정환 신부의 얼굴과 산양을 형상화하며, 축제장을 가득 메운 1.000만송이 국화꽃이 큰 인기를 끌었다”면서
공연과 체험, 국가대표왕피자 선발, 고질적 문제로 지적됐던 교통문제 상당부분 해소, 무료셔틀버스를 확대?운영이 성공적인 축제를 도왔으며, 공격적 홍보마케팅도 큰 몫을 차지했다“고 평가했다.
심 군수는 끝으로 “내년 축제에는 부족한 부분을 보안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축제의 신화를 일궈내겠다”고 다짐했다. 임실=박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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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임실N치즈축제 성공적 마무리…심민 군수, 국민에게 고마움 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