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국어진흥위원회 신임위원장에 안도 시인
전북 국어진흥위원회 신임위원장에 안도 시인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8.10.11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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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국어진흥위원회에서 안도 시인을 신임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전북도는 그동안 전라북도 국어문화진흥조례에 따라 <전라북도 국어진흥회>를 설립하여 운영해 왔는데 소강춘 위원장이 국립국어원장으로 전보됨에 따라 조례에 의해서 안도 부위원장을 신임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그리고 부위원장은 박기범 전주대 국어문화원장을 선출했다. 
전북 국어진흥회에서는 전라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도민국어 능력 향상. 언어적 소외계층의 언어사용 불편 최소화, 지역어 보전과 활용기반 마련, 범 도민 언어문화 개선 사업에 적극 동참하여 고품격 언어문화 기반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전북 주요사업으로는 한글을 만날 수 있는 전북도청 청사광장 조성과, 총 사업비 3억 원을 지원하여 <방업사전 편찬>이 목전에 이르렀다. 그리고 공공언어 개선사업과 우리말 가꿈이 지원 사업을 펼치는 등 예향의 고장답게 국어 운동이 도민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실천적 면모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북 국어진흥위원은 김남희(우석대 교수), 김용재(전주교대 교수), 김유진(전북교육청 장학사), 김자연(아동문학가 전북작가회), 문동욱(문화체육관광국장), 서주연(JTV 아나운서), 소재호(전 석정문학관 관장), 이태영(전북대 교수) 등 10명이다. 
안도 신임위원장은 전북문인협회 회장과 전북문학관 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북일보에 우리말 어원을 연재하고 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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