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일반인 대상 한옥 교육 사업 '박차’
전북대, 일반인 대상 한옥 교육 사업 '박차’
  • 최정규 기자
  • 승인 2018.10.1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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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한옥기술종합센터(센터장 남해경 교수)가 문화재청의 ‘생생문화재 사업‘과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에 선정됐다.
생생문화재 사업 분야에는 ‘정읍 김명관 고택의 건축이야기’가 3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은 한옥기술종합센터가 공을 들여 실시해왔던 사업으로 시행 첫해 최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프로그램은 김명관 고택 건축이야기, 한옥체험, 정읍의 명품건축 답사, 토론을 통한 생각 나누기, 문화재 보호활동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인간문화재 제74호인 최기영 대목장, 남해경 교수 등이 참여해 한옥 건축의 다양성을 들려주고 직접 제작을 해보는 등 고택의 건축적 특징을 익히는 시간도 마련된다.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에는 ‘무장향교·무장읍성을 만나다’는 프로그램이 올해 처음 선정됐다. 전북대는 고창의 무장향교와 무장읍성의 역사와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익힐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립해 진행할 계획이다.
남해경 교수는 “이번 사업선정으로 우리 지역 문화재의 소중함과 가치를 인식시키는 한편, 문화재를 통해 지역경제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한옥을 아름다움을 전파하기 위한 교육사업에 더욱 매진하겠다” 고 말했다. /최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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