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수준 높이고 경제도약하는 김제 만들겠다”
“정의수준 높이고 경제도약하는 김제 만들겠다”
  • 백용규 기자
  • 승인 2018.10.11 19: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준배 김제시장 취임 100일]
청장년·여성·노인·장애인·다문화 일자리 3천명 창출
여성·노인·다문화 살맛 증진, 전통 시장 활성화 등 시민주도 행정
지역 인재육성과 인사정의 7.0으로 혁신, 새만금 세계경제중심 기초 마련
농특 6차 산업화와 한중 FTA 위기 극복, 상생평화 중심의 문화·체육·관광 선도

 

민선7기 김제호의 선장이 된 박준배 김제시장, 시민을 진정한 주인으로 섬기고 정의롭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항해에 오른 100일간의 행보와 4년간의 비전을 살펴본다.

□ 취임후 100일간 행보
당선 후 무엇보다 정의수준을 향상시켜 침체된 경제를 도약시키는 것이 김제의 시대적 사명이라 확신하고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 실현을 민선7기 지표로 정하고 시정방침을 정하는데 있어 5대 시정 방침을 ▲정의수준 향상 ▲도약하는 경제 ▲첨단농업 육성 ▲함께하는 복지 ▲평화상생 문화 등에 중점을 뒀다.

특히 민선 7기 시정을 운영하는데 있어 ‘인사정의 7.0 실천’, ‘투자승수효과 극대화’, ‘소통·현장행정 강화’로의 3대원칙을 우선으로 지난 7월10일 만경읍을 시작으로 19개 읍면동을 방문하여 민선 7기 비전과 역점시책 등을 설명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매주 1회직소민원의날과경로당 방문을 실행하는 등 시민과의 소통을 행정을 실천해왔다. 아울러 투자승수효과 극대화를 위해 김제시 관내에서 생산되는 물품 구입·사용을 적극 유도하고 전북도청 재임 때 쌓은 행정경험을 살려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과 9개 산업(농공)단지 내 기업인들과의 수시 간담회를 갖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질주해왔다.
이런 숨가쁜 행보를 토대로 비록 100일이라는 짧은 기간속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

□ 시민과 함께 부지런함으로 일궈낸 값진 성과
먼저 열악한 지방 재정난을 극복하기 위한 마스터키가 국가예산 확보라는 것을 알기에 취임과 동시에 기재부·행안부 등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하고 적극적인 공모사업 대응으로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도시재생 뉴딜사업등 중앙부처 18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827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뿐만 아니라장애인평생학습센터 신축등 4개 사업에 대한 15억원의 특별교부세와 자연휴양림 조성 등 2개 사업에 대해서도 30억원의 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을 추가 확보하기도 했으며, 전국 최고 투자유치 성과를 인정받아 3/4분기 120억원의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확보하는 등 총 995억원의 국도비를 확보는 물론 대승정밀, 씨유에너지 등 3개 기업과 575억원의 투자협약을 이끌어 지역 발전 견인에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평가부문에서 새 정부들어 처음 실시한 정부혁신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지역정보화 우수기관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지평선축제가 관광객 만족도 1위 축제에 선정되는 등 값진 수상을 일궈냈다.

□ 시민과 함께 나아갈 4년(민선 7기 공약사업)
그간 공약사항들을 면밀히 분석·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7개분야 84개(104개 세부사업) 공약사업을 확정했다. 총 사업비는 5,417억원으로 임기 내 투자예정 금액은 4,877억원이다. 

박 시장의 4년간 이루게 될 공약사업은 다음과 같다.

▲ 청장년·여성·노인·장애인·다문화 일자리 3천명 창출
시장직속 일자리위원회를 설치·운영하고 경제도약 조례를 제정하여 상생과 협력의 동반성장으로 실질적인 경제발전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청년 인턴사원제·맞춤형 청년일자리 사업, 사회적·마을기업 육성, 노인협동조합 설립, 친환경 학교급식 확대추진, 소상공인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3,000개를 창출하고, 특히 기업유치 시장일괄처리제 실시로 신속하고 공격적인 기업유치를 통한 지평선산업단지 조기 분양 완료를 이끌어내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하여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육성하여 김제시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는 등 신성장동력산업 연구기관 임직원에 대한 입주 초기 정착금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여 미래 신산업 연구개발 기반을 다져 갈 계획이다.

▲ 지역 인재육성과 인사정의 7.0으로 혁신
청렴한 공직사회 문화를 조성하고 김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창의적인 마인드로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의 승진기회를 대폭 확대하는 인사정의 7.0을 실천하고 업무편람 제작, 적극 활용할 수 있게 하는 등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여 창의와 열정이 넘치는 공무원 문화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김제 시민의 장에 ‘정의장’을 추가하여 김제시 인재육성을 위한 정의기반을 마련하고 방과후학교 지도인력 양성, 성인문해교육 확대운영으로 김제시 기초학력수준 신장을 도모하며, 지평선아카데미를 수요자 맞춤형으로 한 단계 발전시켜 내실을 꾀할 예정이다.

▲ 새만금 세계경제중심 기초 마련
100만평 규모의 국제협력용지 복합단지를 조성하고 새만금 농생명용지 내에 대규모 농식품가공단지와 원예단지를 유치하여 수출 농업 전진기지화 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새만금 투자 자유도를 향상시키고자 전문가 자문·용역을 통해 새만금지역 규제완화 및 제도개선 등 기업 투자여건 개선은 물론 새만금고속도로 주변지역에 유통·숙박단지를 조성하고 2030 새만금세계박람회·국제포럼 개최하여 세계경제자유기지의 중심도시 시의 위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 농특 6차 산업화와 한중 FTA 위기 극복
읍면동별 특화품목을 경쟁력있는 친환경 품목으로 변경·육성하고 읍면동민의 날을 지역 생산품을 홍보·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농특산업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 
또한 전국 최대 규모의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조성하여 김제가 한국형 스마트팜 수출도시로서의 전진기지 역할을 가능하게 하는 한편, 유과 개발 등 가공식품 산업을 더욱 활성화하고, 로컬·실버푸드 직매장과 인터넷쇼핑몰을 확대운영 하는 등 친환경 농산물 유통구조를 개선할 계획이다. 아울러 활력 넘치는 농업·농촌 조성을 위해 농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시스템을 강화하고 농업회의소 운영을 통한 다양한 농업조직을 네트워킹화 한다는 방침이다. 그리고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 친환경농법 장려 등 귀농자와 강소농을 적극 육성하고 농로개선·농업용수개발 등 농업기반시설 운용 현대화·확충, 농어업인 자녀수당을 지원할 예정이다.

▲ 여성·노인·다문화 살맛 증진
여성인턴십제도 확대시행 등으로 여성고용율을 높이고 청년층 주택수당 지급, 출산장려금 확대지급, 임산부 불편신고센터 운영 등을 통해 서로 돕는 가정문화 형성으로 출산율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사회통합을 위한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외국인 주간·외국인의 날을 운영하고, 어르신을 존중하는 경로효친 사상을 정착하기 위한 전통 큰절문화 확산운동을 추진하며 경로당을 생활·건강·학습·돌봄의 동고동락 공동체로 조성, 어르신들의 여가복지 증진에도 힘쓸 계획이다.

▲ 전통 시장 활성화 등 시민주도 행정
직소민원의 날, 경로당 현장방문 등을 통해 시민과의 공감·소통 행정을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으로 전통시장 협동조합 설립 지원, 청년몰 매대와 먹거리장터 조성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고 모범적인 도심환경 조성을 위해 터미널·성산·김제역을 중심으로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계획이다.
그리고 중소형 임대아파트 공급과 촌집 리모델링 지원 등 청장년층을 위한 주택공급과 교통약자와 대중교통 이용객의 교통편익 증진을 위해 시내버스 단일요금제, 수요대응형 콜택시 운영은 물론 시민들의 염원인 김제역 KTX 정차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다.

▲ 상생평화 중심의 문화·체육·관광 선도
주요 관광자원들의 연계·개발을 통한 한민족 문화체험 벨트 구축으로 관광수요를 늘리는 등 모악산 축제를 종교 간 상생 평화 문화축제로 확대·발전시켜 시민화합을 이끌어어 가겠다. 시민의 자랑거리인 지평선축제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축제를 넘어 전 세계인이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 SOC 체육시설물 확충, 김제 선암 자연휴양림 조성, 심포마리나항 및 횟집단지 개발 사업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명실상부한 문화관광·체육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맺음말
박준배 김제시장은 지난 100일동안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주시고 성원해주신 시민들께 먼저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출범 후 지금까지의 짧은 시간이 나에게 있어서는 시민 행복을 위한 도전, 그리고 변화와 혁신의 나날이었다고 회고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민선7기 시정을 운영함에 있어 나의 철학인 청렴달사(淸廉達事)를 매순간 잊지않고 유시유종(有始有終)의 마음으로 정의롭게, 한결같이, 시민곁에서 84개의 공약사업을 차질없이 이행하여 정의로 경제도약하는 김제시민의 시대를 활짝 열어 나겠다면서, “시민들도 변함없는 성원과 지혜를 모아 비상하는 김제호의 밝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노를 저어 줄 ”것을 당부했다./김제=백용규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