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조선대병원 농업인 행복버스 운영
전북농협·조선대병원 농업인 행복버스 운영
  • 박상래 기자
  • 승인 2018.10.1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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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과 운봉농협은 조선대학교병원과 11일 남원 운봉농협 2층 대강당에서 관내 농업인 35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지원, 장수사진촬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업인 행복버스’를 운영했다.
이날 남원 운봉지역에서는 행복버스 사업의 일환으로 조선대학교병원 의료진 20여명이 찾아와 내과,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물리치료, 심전도검사 등 지역 농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정확한 진단에 따라 의료 봉사를 실시해 수확철을 맞아 피로가 누적된 어르신들의 고질적인 농부병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딘스튜디오(대표 김천용)에서 150여명의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기원하는 장수 사진 촬영도 진행되어 오신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운봉농협 서영교 조합장은 “농업인 행복버스가 저희 지역에서 이루어져 수확철농사일로 지친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 계기를 통해 조합원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더 많은 복지사업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업인 행복버스’는 전국의 농어촌지역을 방문해 의료지원, 장수사진촬영,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무료법률상당, 문화예술공연 등 복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농촌종합복지서비스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 사단법인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가 공동 주관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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