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중기청, 찾아가는 메이커 서비스
전북중기청, 찾아가는 메이커 서비스
  • 박상래 기자
  • 승인 2018.10.11 19:4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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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0월부터 11월중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북시제품제작소와 함께 ‘2018년 찾아가는 메이커 서비스’를 운영한다.
지리적 여건으로 문화‧경제적으로 소외되는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메이커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메이커 문화를 확산고자 참여기관과 운영기관이 뜻을 모아 이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총 12회로 구성해 시제품제작소 내 모아클론‧아나츠 등 3D프린터를 포함한 장비를 이동차량에 싣고 신청학교에 직접 방문한다. 
재학생들에게 메이커 트럭을 통해 3D 프린터 시연과 기계에 대한 설명을 곁들여 출력물 전시물을 보여주고, 드론 플라잉과 외부강사를 통해 아두이노와 청소년 메이커 교육을 제공하는데, 12일 군산서해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18년 찾아가는 메이커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전북시제품제작소는 2015년 12월부터 전북지방중기청, 전라북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참여하여 학생을 포함한 일반인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시제품제작과 메이커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김광재 청장은 “이번 ‘찾아가는 메이커 서비스’를 통해 지리적 여건이 어려운 학생에게 셀프제작서비스와 교육을 제공해 성장기부터 메이커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창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일조할 것이다”고 말했다.
신청기간은 지난달 21일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 전북시제품제작소 홈페이지(www.jb3dcafe.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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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 2018-10-12 15:03:16
기업 비판도 못하는 언론, 기업 스폰받아 공짜연수가는 기레x 쉐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