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표 아이돌 `방탄소년단', 남원출신 방시혁의 힘
국민대표 아이돌 `방탄소년단', 남원출신 방시혁의 힘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8.10.1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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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가족들이 전하는 방시혁대표

 

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방시혁(46·남원 출신) 이 방탄소년단이란 이름을 붙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강대석 노송포럼 포럼 대표는 미국 빌보드차트 200에서 1위를 한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방시혁의 부친이 전주고 동문 방극윤(房極允)의 장남이라고 했다.
그는 남원 출신으로 전주고등학교를 졸업, 서울지방노동청장과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사회보험연구소 이사장을 맡고 있다. 
방시혁대표는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 미학과를 차석으로 졸업한 인재였다고 한다. 그는 음악을 좋아했지만 학교는 부모의 소원에 따라 진학했지만 끼가 있어 자연스럽게 음악으로 빠져들어갔다는 것. 
2선 국회의원을 지내고 지난 1월 헝가리 대사로 임명돼 활동중인 최규식(전 한국일보 편집국장) 동문이 외삼촌이며, 그의 모친이 최대사의 누나다. 또 게임회사 넷마블의 대표이사 방준혁(50)은 친척형으로 알려졌다. 강대표는 “방대표는 본관은 남원에서 집성촌을 이룬 용성(龍城)방씨 출신이다”면서 “한국 전통문화의 최고인 춘향전을 탄생시킨 곳임을 감안할 때 이같은 문화의 DNA에서 방탄소년단을 배출한게 아닌가 한다”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탄소년단은 방탄은 총알을 막아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살아가면서 10대는 힘든 일을 겪고 편견과 억압을 받는 우리가 그걸 막아내겠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즉, 방탄소년단 그룹명은 빠르게 움직이는 총알처럼 변해가는 사회 속에서 가치를 지켜내겠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방시혁이 탄생시킨 소년단’이라는 말의 약자라는 말도 나온다.
한편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200차트 1위를 다시 차지하면서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몸값도 덩달아 치솟고 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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